오전 9시 30분..
생활하기 이른시간에 택배기사님의 곧 도착한다는..물건받을준비하라는말이..저를 흥분 시켯습니다...
금주 초 쯤에 온다고해서 화요일 수요일쯤에 올줄알앗던 이제품이 생각지도못하게 빨리와서 상당히 기분을 좋케햇습니다.
흥분된 마음에 물건을 받자마자 신들린 해체작업으로 해체를 하고.
가라앉힌 마음으로 신속히 제품하나하나를 설명서에 들어있는 간단한 조립을 끝 마치고 쭉~한번 상태를 살펴보앗습니다..
첫 이녀석의 첫 느낌은 머라고 해야할까요..뙇!!!! 한번더 똬하~!@#!@#! 상당히 저를 매료시키에 합당한 녀석이엿습니다.
검빨의 색상조합에 흰색의 마무리... 자전거한테 이런느낌.. 첨이네요..
개인적으로 디자인과 멋을 나름 중요시 여기는터라.. 매우매우 흡족한 디자인이라고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아쉬운점은 예상치도못한 기상이변에 비가와서 바로 자전거승차를 못하는게 아쉽지만..
아쉬운데로 집에서 한번 타보앗더니.. 어머 세상에.. 170 이 안되는 저에게 아주 이상적인 model...!
가랑이사이로 느껴지는 그립감.. 짱짱한 브레끼. 느껴보지못한 기아변속!!!
이녀석을 만들어주신분에게 감사하다는말! 고맙다는말..! 전해주고싶습니다.. 너무 맘에 드네요
벌써 이녀석의 이름도 정햇습니다 `포레스트 검프` 라고 조만간 검프와 자전거 라이딩이 상당히 기대가됩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하게 될거같습니다 고르고타고에서 필요한 물품들 자주 이용하고싶습니다 괜히 고객만족도 1위가아닌것같습니다
사은품으로 아나비 클랙식혼으로 홍해의기적을 이루고싶습니다.
작성자 : 고르고타고
작성일 : 2014-06-03 16:07:01
평점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