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제가 10월달에 처음으로 로드 자전거로 스타카토를 삿는데
사고 1달뒤 바퀴에 바람이빠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고치고
또 고치고 하여 3번을 튜브를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또 터지네요
이건 제가 잘못타는게 아니고 타이어 자체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만
상품 소개를 읽어보니 타이어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고 다른 매장에 가서
물어보니 이 타이어가 보급용 제일 싼 타이어라고 말하네요 그런대 지금 와서 보니 켄다 700*23c라고 써있네요
하지만 지금 저의 타이어는 좀 다른거 같내요 자전거가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잘터지는걸주고 가격변동도 없이 타이어를 바꾸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며 타이어 교체를 바람니다.
답변내용
고르고타고님이 2014-03-12 01:19:37 에 답변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르고타고입니다.
죄송하지만 주행중에 발생한 펑크에 대해서 보상은 불가합니다.
사실 이건 어느샵을 가시거나 동일합니다.
튜브가 터졌을때 패치를 이용해서 때우는 처방은 일시적인 응급조치에 해당합니다 튜브를 교체하시는게 바람직하며
패치를 실시하실때에는 펑크의 요인이 된 요철이나 가시등의 이물질이 타이어 자체에 끼어 있는경우가 많습니다
패치하실때 타이어 내부 표면을 확인하시고 말끔히 제거하신뒤에 튜브를 수리해야 펑크의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켄다 타이어도 CST나 흥아 타이어 등과 비슷한 저가라인의 타이어입니다.
저렴한 타이어가 장착됬다고 하여 펑크가 더 잘난다거나 하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샵에서 어떤 의도로 그런애기를 하신지 모르겠네요.
(일부 고가의 하드쉘타입의 타이어보다는 펑크날 확률이 큽니다만 하드쉘 타이어의 평균단가가 짝당 7만원을 상회하므로 입문차패키지에 장착되기 불가합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제가 10월달에 처음으로 로드 자전거로 스타카토를 삿는데
사고 1달뒤 바퀴에 바람이빠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고치고
또 고치고 하여 3번을 튜브를 바꾸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또 터지네요
이건 제가 잘못타는게 아니고 타이어 자체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만
상품 소개를 읽어보니 타이어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고 다른 매장에 가서
물어보니 이 타이어가 보급용 제일 싼 타이어라고 말하네요 그런대 지금 와서 보니 켄다 700*23c라고 써있네요
하지만 지금 저의 타이어는 좀 다른거 같내요 자전거가 한두푼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잘터지는걸주고 가격변동도 없이 타이어를 바꾸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며 타이어 교체를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