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살면서 아이들 자전거를 사준적은 있는데 제 자전거는 가져 보지 못했습니다 자전거를 하나 살까 고민고민중이었으나 같이 사는 그이가 사 놓고 타지 않을것 같다고 반대를 해서 망설이던중에 고르고 홈에 들어와서 이 자전거를 보는 순간 "어!! 너무 맘에 든다" 생각하며 혼자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며칠전 동생이 4.1일 생선(생일선물) 로 뭘 사줄지 물어봐서 처음엔 종아리 마사지기라고 했었는데 이 자전거가 갖고 싶어서 카톡으로 바로 고르고 자전거를 공유해서 사달고 했습니다 주문후 하루만에 배송이 되어 깜짝 놀랐구요 마무리 조립이 너무 간단해서 또 한 번 놀랐구요 마지막으로 자전거가 너무 잘 나가서 또 놀랐습니다 자전거 운전 초보라 아직은 삐뚤빼뚤 타고 있으나 매일 연습하면 더 좋아지겠지요~ 잘 타게되면 자전거로 여행도 하고 싶습니다 이 자전거 강추합니다:) (사은품은 젤안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