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AS 서비스를 이용하고 불편한점들 나열하겠습니다. 이번 이용으로 이 서비스 이용하지 않고 직접 AS 이용할 것 같네요. 1. 픽업 스케줄을 안내를 하는게 아니라 직접 문의해서 스케줄을 잡고 고객의 스케줄이 아닌, 배송기사 스케줄에 맞춤. 2. 서비스의 안내를 문자 또는 카톡이 아닌, 전화로 진행 스팸인지 알 수 없는 전화로 오기에 전화오면 관련 전화인지 확인이 어려움. 3. 픽업 및 배송에 대한 안내 요청하여 스케줄을 정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현재 이러한 코스로 가니깐 배송되냐고 갑자기 연락해서 문의함. 이부분이 가장 불쾌한 부분이었음. 언제 받으러 올 것인지 서로 조율을 해야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조율없이 갑자기 전화와서 이런 코스를 가니깐 픽업 가능하냐, 배송 가능 문의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 서비스 같습니다. 4. 수리한 부분에 대한 안내를 유선상 설명으로 요청함. 고객은 동영상을 찍어 보내라고 하지만, 정작 제품 수리 영상이나, 이미지를 보내주고 수리한 부분 및 수리결과에 대한 안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