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카토m7 정말 마음에 듭니다.

저는 자전거 입문자 입니다. 동네 형님들이 이미 자전거를 타고 계셨기에 자전거를

알게 되었고, 자전거를 배우게 되었어요.

애초에는 스타카토m2를 탓어요, 기어가 24단이라 33단짜리가 필요했죠.

자전거를 입문한지 얼마 안된 자초보 로써... 자전거에 대해 너무 많이 알게 된거에요.

구동계, 프레임, 무게 , 카본, 티타늄, 알로이,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못한 직딩이라서. 제 맘에 드는 자전거는

300만원 대가 넘는거에요. 그래서 포기 하고 있었는데 스타카토 m7을 알게되었죠.  이가격에 앞 구동계는 SLX , 뒷 구동계는 XT 에 11단,

무게는 11.2키로대. 프레임은 모노코크. 자전거도 이쁘고.. 거기에 서스펜션은 에어샥.(이가격에 에어샥이라.)유압디스크는 기본이고... 그래서 이 자전거다 결정을 하고.

고르고 타고에 후기도 많고 해서.~ 고르고 타고에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배송은 2틀? 정말 빨리 와서 너무 좋았고요.~

피팅을 다 맞추고.. 동호회 활동을 오래 하신 형님이 타보시더니.. 구름성이 좋다고 하더라고요... 카본도.. 충격을 흡수해주는 카본 같다고 해주시고...

어떤분은 2천원 뺀 100만원 짜리 라고 하니까.~ 이가격에 이걸 살수 있냐고..하셧어요... 앞으로 잘 닦고, 잘 관리해서 오래 오래 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