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후기

제목 스타카토 M7

평점 : 0점

작성자 : 문주돈 (ip:)

작성일 : 2020-06-16 19:09:38

조회 : 762

추천 : 추천

내용





오늘 본사 전시장에서 직접 수령하여

사무실 도착하자마자 눈이 자꾸 자전거에게로 가는 바람에

도저히 일을 할 수가 없어 점심 식사 후 시승하였습니다.


동탄 치동천변 자전거길을 달리는데

역시 XT급, SLX급 구동계의 이름값을 하더군요.

가볍게 페달링을 하는 순간  바람을 가르며 부드럽게 달려나가는

그 느낌이 참으로 좋았습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미니벨로와의 느낌을 비교해 보자면,

제네시스와 아반테의 차이?

승차감과 페달링이 너무나 차이가 나더군요.

핸들스템도 넓직하니 잡고 타는 순간 어깨가 떡벌어지면서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단 느낌? ㅎㅎ


전시장에서 직접 내 몸에 맞게 피팅해 주시고

꼼꼼하게 설명해 주신 한광덕 실장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사진 수정이 안되네요. ㅠ.ㅠ

사은품은 휴대폰 거치대,


사은품: 감자 마스크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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