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후기

제목 첫 자전거 펠레체 후기

평점 : 0점

작성자 : 최정임 (ip:)

작성일 : 2020-04-19 16:02:41

조회 : 757

추천 : 추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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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가 처음 산 자전거입니다.

나름 조립하고 첫날 끌고 나갔다 체인 빠진 줄도 모르고 헤매다 지나가시던 분의 도움을 받았구요.

적응하려고 어제 자전거 끌고 나갔다 찍은 사진입니다.

핸들은 너무 낮아서 힘들었고 안장은 너무 아프고..결국 자전거 수리점에서 조절했어요..

저처럼 초보자는 타기전에 자전거방에 가서 조정 받기를 추천드려요.

핸들을 많이 올리지 못하지만 처음보다 많이 편해졌어요..그래도 안장은 너무 아픕니다.

그래서 젤 안장 부탁드려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몇몇 분들에게 자전거 들어봐도 되냐 얼마주고 샀냐 등의 질문을 받았어요.

자전거가 좋아보여서 그랬겠죠^^

아주 편안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을 때까지 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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