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처음 올리고 다시 며칠간 타봤습니다.

스로틀은 처음 써보는데 정말 죽입니다.

스로틀 속도가 좀 부족한부분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약간의 트릭을 거쳐서 스로틀 속도가 만족스럽게 나오고있는거같습니다(체감상!!)ㅋ

출근 거리가 대충 13~16킬로정도 되는데 온니 스로틀로만 밧데리 반 조금넘게 다는듯 합니다.

제 출근 루트가 95%이상이 강변 자전거 도로로 이루어져있는데..

바람을 가르며 음악을 들으면서 스로틀로 자전거도로를 달리는건 기분이 죽입니다.

타면 탈수록 만족스럽습니다.

위 사진에도 보이는 제가 기존에 타던 니모fd가 더이상 생각나지 않을정도입니다;;

처음 후기엔 젤안장커버를 사은품으로 부탁드렸는데.

정정하겠습니다. 며칠 타보니 엉덩이가 전혀 아프지 않아서 ;; 

그냥 크로스백으로 부탁드립니다!! <-----------중요!!

그리고 문의드립니다.

물통케이지는 어디에 설치하는건가요? 프레임에 구멍이안보이는데 ㄷㄷ;

그리고 하나더 문의드립니다.

노펑크타이어라 펑크날 걱정은 없다지만 아무래도 타이어에 수명은 있을거 같은데요.

만약 타이어를 교체하게 된다면 알톤 서비스센터 점에서 교체가 가능한가요?

아ㅣ니면 타이어를 사서 간다면 자전거점에서 교체해줄까요?

만약 타이어를사서 가야한다면 어떤 제품을 사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