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상태는 일단 좋은 거 같은데요. 이 부분은 제가 문외한이어서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습니다.

동네 자전거 점포에서 검사 맞고 싶긴 하나, 눈치 보여서 못 갑니다.

어제 저녁 몇 킬로 다녀 보고 오늘 4K 정도 출근하느라 타 보았습니다.

바퀴가 20 inch 라서 매우 편안한거 같습니다. 긴장안하고 편안하게 라이딩 하면 됩니다.

뒤에 가방을 달 수 있어서 퇴근 후 간단하게 시장보거나 책 사는 것이 가능해서 너무 좋습니다.

자전거 페달, 몸체, 핸들 등을 분해하고 조립하는 것이 아주 직관적입니다. 설명서 안보고도 죽죽 분해하고 조립하면 됩니다.

그냥 하시면 됩니다.

단점은 이게 가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급 바이크는 아닙니다. 소재라든가 마감 이런 면에서 최고급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만 가격대비 이 정도면 만족할 만하다 하겠습니다.

사은품 주시려거든 휴대폰 간단히 넣을 미니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