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은 조립할 시간이 없어서
금요일 퇴근 후 부랴부랴 나머지 조립을 했네요.
토요일 되자마자 시승(?)을 해보았습니다.
픽시는 처음 타보는거라 많이 어색했지만, 느낀점은
여타 자전거와는 달리 온몸으로 타는것 같은 기분입니다.
픽시후기를 몇가지로 줄여보자면, 우선 이쁩니다.
생각보다 운동이 많이 됩니다.
사람들이 많이 쳐다봅니다.
그리고 엉덩이가 아픕니다.
그러니 젤 안장 보내주세요^^*
리뷰/후기
2017 에이모션 스트라트 60 픽시 마지막입고 
389000원
제목 픽시 후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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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르고타고
작성일 : 2017-10-23 19:49:57
평점 :
젤안장커버 발송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