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일 자전거를 구입하고 근로자의날 고르고타고 화성지점에서 인증샷을 하기로 하고
아침8시경에 출발하여 초행이라 길찾기에 어리버리하고, 자전거도로도 없어 조심조심하고 엉덩이에 불이나면서 약 1시간정도 소요되어 화성본사에 도착 ..
주변이 산이 있어선지 공기가 맑고 ,새소리(꿩)도 들려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다.. 탁자에 안아 잠시 목을 추기고 인증샷.
자전거구입 결정에 갈등이 있었으나 지명도 있는 자전거를 뒤로하고 " 화성에서 지구인이 만든 갑질 자전거(domars) "광고를 듣고 젊은분들 힘내라고 구입하게 되었읍니다.
자전거를 받았을 때 , 디자안도 예쁘고, 내구성, 도색, 가성비 등 맘에 들었읍니다, 다만 도로 주행중에 바닥의 충격이 몸으로 받는 것 같아 특히 손목으로 많이 오는것 같아 이점을 보
완했으면 합니다. 화성시 관공지도를 펼치며 다음엔 어디로 갈까 흥분되는 시간입니다. 참, 엉덩이에 덜 불나게 젤 안장커버 부탁할께요
작성자 : 고르고타고se
작성일 : 2020-05-04 16:29:00
평점 :
고객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더 멋진 자전거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정성스럽게 작성해준 고객님의 후기 너무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힐링차 자주 방문해주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