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걸어서 편도 한시간 거리를 다녀야 할 일이 생겨 이것 저것 많이 알아보다 가격이 생가보다 많이 비싸고,
해외직구 제품은 고장 발생시 문제가 있을 것 같아 포기할 무렵.
모 포탈사이트 배너 광고를 통해 알게 된 18 쉐보레 CEBT 21M 전기자전거.
신기하게도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매장이 있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래도 결코 작은 금액은 아니기에 고민 하고, 다른 것들과도 비교하면서 3일이 되는 어제 회사 조퇴를 하고 매장에 가서 구매했습니다.
머드가드 달려고 했는데 품절이라 2주 걸린다고 하고, 짐받이랑 같이는 장착이 안된다고 해서 짐받이만 추가로 달았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살포시 땡겨도 보고 패달도 밟아 보고 기아 변속도 해보고...
스쿠터에서 주는 편리함도 있었고, pas 0 인 상태로 페달링 해보니 어릴적 타고 다니던 자전거의 느낌이 되살아 나더군요.
제가 무게가 많이 나가 속도 안나올까 걱정했는데 평지에서 21km 나오고, 브레이킹도 잘 먹어서 CEBT 21M 선택을 잘한것 같아여^^
다만 안장이 주는 살짝의 아픔은 일반 자전거에서도 느끼던 수준이지만 젤커버로 완화 되겠지여? ㅎㅎ
앞으로의 편해질 출퇴근길과 휴일에 잠만 많이 자던 편이였는데 자전거와 함께 가까운 곳에 라이딩(전기자전거에 이런 표현을 써도 될련지? ㅋㅋ)도 즐기며 활력을 줄 것 갔습니다.
저렴하면서 좋은 제품 구매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젤안장 받고 싶어여^^



작성자 : 고르고타고
작성일 : 2018-12-24 10:27:33
평점 :
젤안장커버 접수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