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이 베이지인데 편안한 색상이고요, 핸들이 확실히 익숙치 않게 움직이긴 하는데 (한 번 넘어지심)

 가까운 밑에 자전거 도로에서 타다가 사진찍었고요, 엄청 자그마한 미니벨로 타다가 다리가 아파 한동안 자전거 못탔는데,

꽤 완치하고 자전거에 눈이 계속가서 구매하고 탔는데, 엄청 편안하다고 하십니다.

 그냥 가볍고 타기에 좋아요. 오르막길은 살짝 불안해보이고 핸들이 쑥숙 돌아가니 브레이크 잘 사용하고 타면 괜찮을 거 같습니다.

자전거는 엄마꺼고요, 저는 현재 로드바이크 메리다 스컬트라 100을 향해 계속 고민중입니다. 오늘 구매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은품은 젤안장커버 부탁드립니다. 엉덩이 많이 아프시대용. 물론 어제 약 2시간, 오늘도 약 2시간 탔습니다.

참고로 저도 타봤는데 저는 아빠가 MTB종류인거 같습니다. 중고 산거 타는 중이고, 이거 타니까 아주 가볍습니다... 진짜 너무 가벼워서 놀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