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찍은 사진올려야 사은품 준다고 해서 셀카로 찍느라 힘들었네요~ 자전거 굴러갈때 소리가 나는데 완전 조용한 건물내에서는 신경쓰이는데 나가면 신경 전혀 안쓰이구요~ 생각만큼 아담하고 좋습니다. 발판 조립한다고 손으로 돌리다가 어디다 베었는지 피가 났어요.. 다른분들은 장갑끼시거나 도구를 이용하길 바랍니다. ㅎㅎㅎㅎ 

손잡이랑 바구니 조립한다고 땀을 한바가지를 흘렸네여 ㅎㅎㅎ 바구니 조립시에 원래 고정되어있는 나사 돌려빼는건 뺀치로 잡고 전기드라이버로 빼야만 되더라구여. 손으로 잡아 돌릴려니 안되요 ㅎㅎㅎㅎ. 사람은 역시 도구를 써야 ㅋㅋㅋ 어쨌던 미리 방법만 알았다면 여자 혼자 쉽게 조립할 수 있어요. 핸들과 바구니 정도는여 ㅋㅋㅋ 

이 후기로 사은품 주실수 있으면 바람 넣은 도구 받았으면 좋겠어요~ 타고 가면서 보니 앞바퀴가 바람이 짱짱하지가 않은거 같더라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