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후기

제목 잘 받고 잘 타고 있습니다.

평점 : 0점

작성자 : 라디어524 (ip:)

작성일 : 2017-07-27 12:40:36

조회 : 1825

추천 : 추천

내용

로드바이크를 떠나 자전거 자체를 제돈 주고 타는건 처음이니 기대감을 가지고 타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 받아서 총 4번 정도 탔네요.(동부간선 일부 구간)

아직 생초보지만 타면서 느낀 점 몇가지 적습니다.


- 대부분의 로드바이크의 특징일 수 있겠지만 생각만큼 잘 나갑니다.

- 엉덩이는 아픕니다. 벨X 안장으로 교체하고 타는데도 아픕니다. 길들여지길 기대합니다.

- 사은품으로 받은 헤드라이트라고 하기엔 부끄러운 작은 점멸등(2개)과 벨은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 추가로 같이 온 작은 후레쉬, 반사판 등은 정확한 조립설명도 없이 고무 부속들이 함께 들어있어서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 그리고 사은품 자물쇠는 생각외로 작고 앙증맞은 사이즈라 아이들 장난감으로 줬습니다.(사이트에서 보여지는 사진 이미지의 느낌이 아님)

- 디폴트로 앞뒤 바퀴에 끼워져 있는 바퀴살라이트반사판은 자전거에 어울리지 않는것 같아 떼어내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 변속을 하는데 아직 서툴러서 그런지 우드득드르륵 소기가 납니다. 이건 정상적인 현상일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변속 후는 앞바퀴 일정한 위치에서 슥~슥 쓸리는 소기가 납니다.(작은 소리인데 신경쓰임) 

- 그리고 특정 기어비에서는 뒤쪽 기어에서도 소리가 납니다.(작게 달그락 거리는 소리)

- 제가 70kg 정도인데 정상적으로 앉아도 바퀴의 공기압 변화(바퀴 눌림)가 미미합니다. 정상적인 공기압인지 조금 빼주어야 하는지 고민 중입니다.

- 바테이프의 마감이 제대로 안되어 있습니다. 왼쪽을 깔끔하게 되어 있는데 오른쪽 마감이 제대로 안되어 끝 부분이 자꾸 떨어집니다. 좀 타다가 DIY로 교체할까 생각중입니다.

- 이 모델 사시는 분은 패달이 토클립 형태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전 물건 받고 알았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그냥 타고 있습니다. 나름 연습하니 크게 불편함도 없고 오히려 아날로그 적인 느낌도 있어 마음에 듭니다.(모양을 보니 클립은 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 초보라 서툴고 잘 몰라서 불편함이 있는 것 같기도하고 어째든 좋은 자전거라 생각하고 잘 타고 있습니다.

기어 변속이나 소리 나는것은 가까운 샵에 가서 점검 받아 보려고 합니다.

자전거 자체에 큰 문제가 있거나 외상이 있는것은 아니니 건대점까진 다소 멀어서 일부러 거기까지 가긴 부담 스럽네요. 

사은품을 받은 것 이외 추가로 구매한 물품은 헬맷, 장갑, 안장가방 입니다.

장비욕심도 좋지만 조금씩 타면서 필요한것 위주로 구매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모두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되세요.

포토후기 추가 사은품은 [젤안장커버]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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