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후기

제목 어머니 드릴려고 샀습니다. 참 고객에게 감동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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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영수 (ip:)

작성일 : 2016-06-28 14:10:05

조회 : 1690

추천 : 추천

내용






어머니께서 운동을 하고 싶어 하셔서 자전거를 추천해 드렸답니다. 추천한 김에 하나 사 드리려고 주문했습니다. 처음에는 제 것도 같이 주문했는데 누가 중고로 준다고 해서 제 것은 취소하고 어머니 것만 새것으로 ㅎㅎ. 어머니 타시기 전에 제가 테스트 하기 위해 타봤습니다. 너무 너무 좋네요~ 어머니께서 대만족하실 듯 합니다. ㅎㅎ 사은품으로는 젤안장커버 부탁드립니다. 어머니의 힙을 보호하기 위해서요 ㅎㅎ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배송 하시는 분이 너무 불친절하셨다는 것입니다. 전문 배송 업체를 이용하신다고 해서 괜찮은 줄 알았는데, 저에게 전화하시더니 택배가 너무 크다고 집 앞에 부동산에 맡기겠다고 하더군요... 허거걱, 혹시 택배 아저씨 기분 나쁘게 하면 자전거에 흠집이라도 낼 까봐 제가 '죄송하다 집까지 잘 부탁 드린다.'라고까지 말했다니까요. 그런데 기사님은 대꾸도 안 하시고... 속도 상하고 황당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게되면 안산쪽으로 오는 택배 기사님들께 잘 말씀좀 해주세요. 택배 기사님들 힘든 것은 잘 알지만, 세상에 안 힘든 일이 어디있으며, 또 고가의 자전거 같은 장비를 택배로 받는데 불안하면 얼마나 마음이 힘든지 모릅니다.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왠지 택배 상자 껍데기를 보니 눕혀져 온 것 같기도 하고, 조립을 하고 나니 바퀴가 눌려 약간 비뚤어져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TT (오해하지 마십시오. 자전거를 바꿔달라는 말 아닙니다. 기분탓으로 그렇게 보일 정도로 속상하고 불안했다는 것입니다. 택배 기사님께 좋게 좋게 얘기해 주세요~)


또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

참 고객을 감동하게 하는군요~*^^*

환불 건 때문에 착오가 있어서 금액을 다시 돌려 드렸는데, 저는 당연히 할 일을 한 것인데, 그것도 감사하다고 또 다른 사은품까지 챙겨주신다고 하시니 정말 고객에게 감동을 선물해 주시네요~ 사실 위에 쓴 택배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감동을 주십니다. 그래도 이렇게 택배 얘기를 해야, 다음에 실수가 없을 것 같아서 ....;;;


아무튼 고르고타고 정말 듣던대로 최고입니다. 사업 번창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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