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후기

제목 나의 그녀 루시 (17금)

평점 : 0점

작성자 : 심규진 (ip:)

작성일 : 2016-04-02 00:46:46

조회 : 2016

추천 : 추천

내용



아메리칸이글 - '루시'타노(불혼바)


고달픈 직장생활에 이은 고단한 출퇴근길의 고통을 위로받기위해 고르고타고 에서 데려 그녀 루시.


주문 후,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지... 2일이 지나서일까? 예상보다 빠르게 그녀가 집에 도착했다는 소식을 듣게된 나는


퇴근하기가 무섭게 집으로 뛰어갔다. 그녀도 나처럼 가슴조리며 나를기다리고있을까?


떨리는 손으로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간 나의 자취방안에는 베이지색 외투를 걸치고 나를 기다리고 있는 루시가 있었다.


나를 만날때까지 외투를 벗지않고 기다렸던 것일까?


갑갑해보이는 루시의 외투를 조심스레 걷어젖히고 매끈한 피부의 그녀를 들어올렸다.


생각보다 훨씬 슬림하고 가벼운 그녀의 몸, 검고 매끈하며 균형잡힌 몸매에 양쪽으로 솟은 양갈래 머리,


늘씬한 다리 위로 황금비율의 라인, 탄력넘치는 그녀의 바디..


시크해보이는 분위기에 삐삐머리가 매력포인트인 그녀와의 첫만남이었다.


먼길을 오느라 흐트러진 그녀의 머리를 고쳐주고, 신발을 제대로 신겨주니 한결더 아름다워졋다.




나와 함께 산책을 하고싶다던 그녀와함께 바닷가 옆 산책로를 내달렸다. 날 기다리던 집이 답답했었던걸까?


내가 올라탔슴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나의 박자에 맞춰 더욱 빨리 내달렸고, 오른손의 미세한 손짓에도 의중을 알아채고


힘을조절하고 보조를 맞춰주었다. 생각보다 조급한 성격인 그녀는 내가 지금까지 만났던 여자와는 달랐다.


조금만 다리를 움직여도 느껴지는 그녀의 빨라진 움직임.


내가 너무 들떳던 탓일까, 나도모르게 그녀의 삐삐머리를 움켜쥐고 힘을주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소리하나없이 나를 따라주는 루시.


그렇게 밤새 우리는 거친숨을 몰아쉬며 서로를 알아갔다.





어젯밤엔 어떻게 집에돌아왔는지도 모르겟다. 그녀 덕에 아직도 사타구니에 아릿한 통증이 느껴진다.


몇년 전만해도 이렇게 체력이 약하진않았었는데..


출퇴근 길을 함께하며 우리의 궁합을 맞춰가며 정을키워간다.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미 그녀는 내몸의 일부가 되어버렸다.


사랑스런 그녀에게 선물하기위해 고르고타고에서 전조등과 바테잎등을 주문할 예정이다.



고르고타고에서 사은품을 안장커버로 주었으면 좋겠다.


루시는 그녀의 스타일이 상한다며 싫어하겠지만 안장커버라도 있어야 좀더 오래 그녀를 이뻐해줄수 있을테니..


이미 그녀는 나에게 길들여지고있다.





고르고타고의 장점


- 대형택배임에도 빠른배송


최저가격검색에서 여러 모델이나오는걸 봐서, 굉장히 합리적인 가격 (싸면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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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상한사람아닙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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