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구매해준 자전거 박스왔다고 저에게 카톡온사진입니다. 박스 크기에 한번놀라고 2중박스라고 들엇는데 내용물 보고 또 놀라고 ^^ 

2015년 12월 말에 구매를해서 2일만에? 정말 빠르게 배송되더라고요

오빠꺼와 제꺼 두개왔는데 오빠꺼는 정말 크더라고요 제꺼는 오빠가 골라준 미니벨로? 바퀴가 작은게 저의 마음에 쏙 들더라고용

자전거를 받자마자 오빠와 함께 바닷가로 가서 오랜만에 타보는 자전거에 기분이 무척좋았습니다.

오빠랑 같이 1월1일날 신정때도 해를 볼때도 자전거와 함께 했고요

브라운 컬러의 자전거 고급스러워보이면서 아담하기도하고 저의 키에도 알맞은 자전거 

이런 자전거를 싸게 삿다고하는데 제가 보니 정말 싸게 사더라고용 

2015년 오빠랑 같이 버스타고 택시타고 다녓는데

2016년에는 자전거를 타면서 데이트도 하고 자전거 가지고 놀러가서 자전거 탈생각하니 설레이네요

2015년 수고많으셧고 2016년에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많이많이 파세요

저도 고르고 타고 많은 홍보를 해서 저의 친구들과도 같이 탈수있게 할거에요 

아 저는 가지고싶은 사은품은 바구니에요

아나비 바구니?  브라운컬러에 어울릴만한 바구니 부탁드릴게요 ㅠ^ㅜ 정말 이뿌게 하고 다니고 싶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