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후기

제목 아메리칸 이글 이름값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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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환 (ip:)

작성일 : 2015-05-21 16:43:02

조회 : 1577

추천 : 추천

내용



올해 아홉살,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딸아이입니다.

아마 두발 자전거를 일곱살때부터 탄 걸로 기억하는데요,
아래 동생들이 둘이나 있어서 좋은 자전거 하나 사 주질 못하고 지인들이 쓰던 낡은 어린이 자전거를 고쳐쓰기를 벌써 몇년이었습니다.
지난 어린이날 선물로 자전거를 같이 고르고 (아이들 방학으로 시골에 간 관계로)지난주에야 물건을 받아 조립 해 주었습니다.
저도 자전거 애호가였습니다만 결혼하고 아이낳고 한참 잊고 살아서 뭐가 좋은지 가격은 어떤건지 잘 몰랐었는데 지인들의 소개로 '고르고타고'에 들어와 일주일 정도 비교 해 보고 마지막으로 고른 모델입니다.

일단 외형은 참 깔끔합니다.
노랑컬러가 비교적 중성적이라 골랐습니다. (남동생 둘도 타야 하니...) 도색상태나 마감은 정말 깔끔합니다.
사진에서 보는 컬러와 거의 똑 같으니 고민않으셔도 됩니다.

무게도 비교적 가벼운 것 같습니다.

조립상태 매우 양호하게 그리고 배송도 매우 꼼꼼합니다. 따로 설명 안드려도 고르고 타고의 기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핸들끼고 안장 높여 제가 일단 타 봤습니다.
승차감 좋습니다.
핸들각은 아이를 직접 태워서 잘 맞춰 주시면 될 것 같구요.
기어 조작이 요즘은 딸깍거리는 스위치 형식이라 참 편하네요... 아이들한테는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 사 줄때 새끼 걸고 약속한 건 '무조건 헬멧은 쓴다' 입니다. 다른건 못하더라도 짧은 거리를 갈 때에도 헬멧은 꼭 쓰기로 약속 했습니다.
안전운행 해야 하니까요.

잘 닦고 조이고 기름쳐서 중학교 갈때 까진 무난하게 탈 생각입니다. 괜찮다면 동생들에게 물려줄 수도 있을 것 같구요.

이젠 제 자전거 고르는 중입니다.

*사은품은 젤 안장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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