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후기

제목 벗꽃길을 달리다

평점 : 0점

작성자 : 이충원 (ip:)

작성일 : 2015-04-06 18:17:04

조회 : 1641

추천 : 추천

내용




중학생이 된 우리아들

어느날 " 아빠 자전거가 좀 작아요 "

헉 무관심. 미안. 당장 사주마 좋은자전거로

 

주위 추전으로 고르고타고 횡재가로

"아빠 고맙습니다."

그래 이놈아 조심해서 잘타라

 

벗꽃이 핀 꽃길을 멋진자전거 타고 있으니,

나도 구매하여 같이 운동할까.

생각중입니다.

 

 

 

 

 

젤 안장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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