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끝에 저의 애마를 주문후 3일만에 만나 봣네요
음....처음에 조립때문에 약간 애먹엇다는?
그래도 나름 조립하는과정도 재미있고 자전거에 한발더 다가간거같은 기분이드네요
새거인 모습으로 인증샷을 찍고싶엇지만 참을성없는 저는 동네한바퀴돌고
집으로 들어가면서 한컷 찍어봣네여 음...안장 떄문에 엉덩이 살이없는저는...
죽을맛이에요 안장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른건 다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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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르고타고
작성일 : 2014-05-28 19: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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