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망했다...글이 날라갔네요 ㅠㅠ
주말에 또 자전거 타면 그때 후기는 또 쓰는걸로하고...일단..
자전거를 받자마자 조립부터하고.....집근처에 있는 안양천으로....
그전에 타던 생활형 자전거와는 다른 속도감에 손은 자꾸 브레이크로 가고.....
움찔움찔했던 기억만 있네요 ^^
좀더 타봐야지 적응이 될듯 하네요~
도장이며 뭐며....화려한 데칼이 들어간 일반 다른 로드 자전거를 싫어 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좋은 선택이 될듯한
라레이 로퍼라 앞으로 한동안 주말엔 자전거만 탈듯 싶어요 ㅎㅎ
근데....안장통엔 정말 약이 없는건가요?????
젤커버로 보내주세요...ㅡ.ㅜ
작성자 : 고르고타고
작성일 : 2014-05-20 12: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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