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이 큰가..싶을정도로 귀여워요 ㅋㅋㅋ
처음에 혼자 못접어서 하루 포기하고 담날 한번에 접었다능..
들어서 접으니 쉽게 접히던데 그걸 못해서 끙끙댔어요;;;
전문점가서 조립하고 인증샷 고고 !
저번에 공구틀1이 안왔다고 사은품이랑 같이 보내달라그랬었는데
같이 동봉해서 보내주세요 :)
바이크백 보내주세요 흣...
근데.. 끼익끼익?:!소리가 나던데 소름돋는 소리는 아니고 뭔가 끌리는?쓸리는?소리던데
기어를 조절하면 될까요?
149500원
제목 귀욤
내몸이 큰가..싶을정도로 귀여워요 ㅋㅋㅋ
처음에 혼자 못접어서 하루 포기하고 담날 한번에 접었다능..
들어서 접으니 쉽게 접히던데 그걸 못해서 끙끙댔어요;;;
전문점가서 조립하고 인증샷 고고 !
저번에 공구틀1이 안왔다고 사은품이랑 같이 보내달라그랬었는데
같이 동봉해서 보내주세요 :)
바이크백 보내주세요 흣...
근데.. 끼익끼익?:!소리가 나던데 소름돋는 소리는 아니고 뭔가 끌리는?쓸리는?소리던데
기어를 조절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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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고르고타고
작성일 : 2013-06-21 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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