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갑작스럽게 와서 급하게 조립했네요.. ㅎㅎ 박스를 아직 덜땠습니다. 중요한 시험이 코앞이라 시험끝나고 탈려고 일부러...ㅎㅎ;

디자인도 괜찬고 색깔만 사이트 사진에는 조명으로 인해 하얀색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진주색이더군요 ㅎㅎ 지금 위에 찍은 사진도 조명땜에 하얀색으로 보이네요 ㅎ

10년만에 타는 자전거라 심사숙고해서 골랐는데 잘 고른거 같습니다. 입문용으로 쓸꺼라 그렇게까진 비싼게 필요없어서 가성비 좋은 프레스카로 선택했습니다.

나중에 입문을 벗어나면 좀 더 좋고 비싼걸로 할려고 합니다 ㅎㅎ 그때도 고르고 이용하겠습니다 ㅎ

조립을 다하고 잠깐 안장에 앉아봤는데 솔직히 엉덩이가 굉장이 아팠습니다.  실질적으로 주행까지하면 더 아플거 같더라구요.

젤안장커버는 정말 필수 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포토후기 하면 사은품 하나 고를수 있다길래... 살포시 젤안장커버 신청해봅니다 ㅎㅎ

그리고 제가 사는곳이 거제인데 만약에 대비해서 as받을만한곳이 있을까요?? 미리 알고있어야할거 같아서 ;;ㅎ

혹시 좀 아시면 추천좀 부탁드립니다.